(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스물 넷, 청춘들의 사랑,우정,공감을 그린 시추에이션 예능프로그램 MBC에브리원 ‘하숙24번지’에 출연하고 있는 아이돌 출신 연기자들이 나날이 발전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완벽한 연기 뒤에는 숨겨진 NG장면도 있는 법! 과연, 하숙생들의 완벽한 연기 뒤에는 어떤 모습이 숨겨져있는지, 이들의 비하인드 NG장면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환과 도희의 열애사실이 공개되자 이에 놀란 하숙생들이 동시에 오렌지주스를 뱉어내야하는 고난이도(?)의 호흡 연기씬을 촬영한 하숙생들. 아이돌 출신 연기자들이 출연진의 대다수를 이루고 있지만, 뛰어난 연기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하숙24번지 출연진들의 깜짝 NG영상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날 함께 호흡을 맞춰야 했던 주인공은 바로 박세미, 리방인, 조현영. 나란히 앉아 오렌지주스를 들고있던 이들 중, 가장 불안했던 인물은 다름아닌 조현영이었다.
머릿속으로 자신이 오렌지주스를 뱉는 모습을 상상한 것인지,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불안한 미소를 띄우며 입가를 씰룩이던 조현영은 결국 촬영이 시작되자 웃음을 주체하지 못한 채 그대로 오렌지주스를 분사해버리는 굴욕을 맛봐야했다.
거침없이 오렌지주스를 뱉어낸 첫 번째 NG를 시작으로, 태연한 리방인과 달리 박세미와 조현영은 연거푸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해 몇 번의 NG를 더 내야했다.
이들은 수없이 이어지는 촬영을 반복하면서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화제가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뱉어낸 오렌지주스 재 흡입’ 이라는 열정적인(?)장면이었다.
NG가 난 후, 제작진이 한 번 뱉어낸 오렌지주스를 새것으로 바꿔주려하자 박세미는 “하긴 저희껀데 괜찮아요!” 라며 자신들의 뱉어낸 오렌지주스를 다시 먹는 과감함을 보여 박수를 받았다.
결국 몇 번의 NG 끝에 무사히 촬영을 마친 이들. 언제나 방송을 통해 보여준 완벽한 모습 대신 공개된 하숙생들의 리얼한 뒷모습에 시청자들은 “이런 NG영상이 더 공개되면 좋겠다” “하숙생들, NG를 내도 귀엽다” 라며 이들의 모습에 흐뭇한 찬사를 보냈다.
한편, 하숙생들의 귀여운 ‘오렌지주스 분사’ 영상이 화제가 된 ‘하숙 24번지’는 매주 화요일 저녁6시와 밤9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완벽한 연기 뒤에는 숨겨진 NG장면도 있는 법! 과연, 하숙생들의 완벽한 연기 뒤에는 어떤 모습이 숨겨져있는지, 이들의 비하인드 NG장면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환과 도희의 열애사실이 공개되자 이에 놀란 하숙생들이 동시에 오렌지주스를 뱉어내야하는 고난이도(?)의 호흡 연기씬을 촬영한 하숙생들. 아이돌 출신 연기자들이 출연진의 대다수를 이루고 있지만, 뛰어난 연기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하숙24번지 출연진들의 깜짝 NG영상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날 함께 호흡을 맞춰야 했던 주인공은 바로 박세미, 리방인, 조현영. 나란히 앉아 오렌지주스를 들고있던 이들 중, 가장 불안했던 인물은 다름아닌 조현영이었다.
머릿속으로 자신이 오렌지주스를 뱉는 모습을 상상한 것인지,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불안한 미소를 띄우며 입가를 씰룩이던 조현영은 결국 촬영이 시작되자 웃음을 주체하지 못한 채 그대로 오렌지주스를 분사해버리는 굴욕을 맛봐야했다.
거침없이 오렌지주스를 뱉어낸 첫 번째 NG를 시작으로, 태연한 리방인과 달리 박세미와 조현영은 연거푸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해 몇 번의 NG를 더 내야했다.
이들은 수없이 이어지는 촬영을 반복하면서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화제가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뱉어낸 오렌지주스 재 흡입’ 이라는 열정적인(?)장면이었다.
NG가 난 후, 제작진이 한 번 뱉어낸 오렌지주스를 새것으로 바꿔주려하자 박세미는 “하긴 저희껀데 괜찮아요!” 라며 자신들의 뱉어낸 오렌지주스를 다시 먹는 과감함을 보여 박수를 받았다.
결국 몇 번의 NG 끝에 무사히 촬영을 마친 이들. 언제나 방송을 통해 보여준 완벽한 모습 대신 공개된 하숙생들의 리얼한 뒷모습에 시청자들은 “이런 NG영상이 더 공개되면 좋겠다” “하숙생들, NG를 내도 귀엽다” 라며 이들의 모습에 흐뭇한 찬사를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0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