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가요의 시련 1950’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수희·최진희·김용임·이자연·강민주·박윤경·한혜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국환, 박애리, 한혜진, 박윤경, 강민주, 김용임, 이자연, 배일호, 주미, 김수희, 설운도, 금잔디, 최진희, 김상배, 신유, 조항조, 박구윤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김수희, 최진희, 김용임, 이자연, 강민주, 박윤경, 한혜진 등이 50~60대 나이를 잊은 열창으로 공연을 풍성하게 했다.
1957년생 65세 최진희는 박재홍의 ‘향수를’, 1953년생 69세 김수희는 안정애의 ‘대전블루스’를, 1963년생 59세 이자연은 김정애의 ‘늴리리 맘보’를 불렀다.
1965년생 57세 김용임은 심연옥의 ‘한강’을, 1965년생 57세 강민주는 최숙잔의 ‘모녀기타’를, 1970년생 52세 박윤경은 송민도의 ‘나 하나의 사랑’을, 1965년생 57세 한혜진의 나애심의 ‘과거를 묻지 마세요’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국환, 박애리, 한혜진, 박윤경, 강민주, 김용임, 이자연, 배일호, 주미, 김수희, 설운도, 금잔디, 최진희, 김상배, 신유, 조항조, 박구윤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7년생 65세 최진희는 박재홍의 ‘향수를’, 1953년생 69세 김수희는 안정애의 ‘대전블루스’를, 1963년생 59세 이자연은 김정애의 ‘늴리리 맘보’를 불렀다.
1965년생 57세 김용임은 심연옥의 ‘한강’을, 1965년생 57세 강민주는 최숙잔의 ‘모녀기타’를, 1970년생 52세 박윤경은 송민도의 ‘나 하나의 사랑’을, 1965년생 57세 한혜진의 나애심의 ‘과거를 묻지 마세요’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24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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