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규리와 티아라 은정이 오늘(19일) 오전 브루나이로 출국했다.
김규리와 은정은 한국-브루나이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간의 기술 및 경제 합작의 토대로 진행되는 코스매틱 합작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협약식에 참석 하기 위해 브루나이로 출국했다.
브루나이에 도착 후 김규리와 은정은 총리를 비롯하여 산업부장관을 만나고 또한 대사관에서 만찬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이렇게 큰 프로젝트에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홍보대사로서 책임을 다하고 적극적으로 역할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 번 합작 체결은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과 전세계 시장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이 브루나이 정부의 막대한 자본과 만나 K-Culture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낸다는 의미가 있다.
브루나이 투자청(BEDB)장이며 총리실장관인 다또 알리아퐁(Dato Aliapong)과 함께 화장품, 바이오산업, 생활용품제조, 유통사업에 대한 브루나이 국영합작법인 (Joint Venture)설립을 위한 합작 의향서 체결은 11월 20일 브루나이 엠파이어 호텔에서 협약식을 진행한다.
김규리와 은정은 한국-브루나이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간의 기술 및 경제 합작의 토대로 진행되는 코스매틱 합작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협약식에 참석 하기 위해 브루나이로 출국했다.
브루나이에 도착 후 김규리와 은정은 총리를 비롯하여 산업부장관을 만나고 또한 대사관에서 만찬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이렇게 큰 프로젝트에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홍보대사로서 책임을 다하고 적극적으로 역할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 번 합작 체결은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과 전세계 시장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이 브루나이 정부의 막대한 자본과 만나 K-Culture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낸다는 의미가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19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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