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울랄라세션, 노상방뇨 하고 JYP YG 언급…‘블랙박스 유출’
울랄라세션
울랄라세션의 블랙박스 유출 영상이 화제다.
울랄라세션의 블랙박스영상이 유튜브와 SNS 상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유출된 과정은 소속사 울랄라컴퍼니에서 현재 확인 중에 있다. 소속사는 활동 재개를 앞둔 상황에 불편한 이슈가 생긴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영상의 내용은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차량 이동 중 차 안과 밖에서 나누는 사적인 대화내용과 노래 연습 등이 담겨 있으며, 몇몇 멤버가 길가에 차를 세우고 노상방뇨를 하는 장면 등이 고스란히 찍혀 있다.
특히 영상에서 멤버들이 대형 기획사 YG, SM의 유명곡을 메들리로 엮어 재해석한 아카펠라 버전을 선보임으로써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19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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