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하희라가 최수종의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하희라는 인스타그램에 "문너머...낯선사람이~일하기좋은 의상을 찾았다며..넘 좋아하며 자랑하네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수종이 작업복을 입고 잔디를 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엔 네티즌들은 "점점 업그레이드", "더우신데 힘드시겠어요", "만반의 준비를 하고서 마당이 깨끗", "수종오빠 정원가꾸는데 너무 신나보여요", "잔디도 직접 관리하신다니 대단하셔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최수종은 JTBC '1호가 될 수 없어'에 최양락의 친구로 등장해 남다른 결혼 철칙을 밝히는가하면 아내 하희라에게 스윗한 면모를 보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수종의 아내 하희라는 오는 9월 첫방송되는 tvN '청춘기록'에 박보검의 모 역으로 등장을 알리며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소식을 전한 바 있다.
20일 하희라는 인스타그램에 "문너머...낯선사람이~일하기좋은 의상을 찾았다며..넘 좋아하며 자랑하네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수종이 작업복을 입고 잔디를 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최수종은 JTBC '1호가 될 수 없어'에 최양락의 친구로 등장해 남다른 결혼 철칙을 밝히는가하면 아내 하희라에게 스윗한 면모를 보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21 0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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