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박성웅의 아내 신은정이 엄정화와 근황을 전했다.
4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애정하는 #신은정배우님 #오케이마담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와 신은정이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성웅 마누라~", "언니 표정 너무 좋아보이네요~", "영화 대박나길 바랍니다", "신은정님은 요즘 통 볼 수가 없네요. 작품 활동하시면 좋겠습니다. 두 분 보기 좋으세요~", "오케이마담 대박기원", "너무 애정하는 #엄정화 배우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엄정화와 신은정의 케미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성웅의 와이프 신은정은 올해 나이 47세로 알려졌으며, 엄정화는 올해 53세로 둘은 6살 나이차이가 난다.
한편 엄정화, 박성웅이 출연하는 영화 '오케이마담'은 12일 개봉해 현재 100만 관객을 향해가고 있다.
4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애정하는 #신은정배우님 #오케이마담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와 신은정이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성웅의 와이프 신은정은 올해 나이 47세로 알려졌으며, 엄정화는 올해 53세로 둘은 6살 나이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17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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