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장미빛 연인들’의 이장우가 딸 이고은과 빠빠빠를 추며 딸바보임을 인증했다.
지난주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장우의 딸 초롱이, 이고은은 예쁜 이름만큼이나 앙증맞고 귀여운 얼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장우는 딸 이고은과 함께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크레용팝의 댄스곡 ‘빠빠빠’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머리엔 헬멧 대신 양은냄비를 눌러쓰고, 망토 대신 보자기를 두른 채 코믹한 분장으로 중독성 있는 댄스를 소화해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춤추는 걸 쑥스러워하는 아역 앞에서 이장우가 먼저 적극적으로 시범을 보이자 초롱이 역 이고은도 두어 번 춤을 춘 이후로는 활짝 웃으며 무척 신나하는 모습이었다. 촬영 전날, 딱 한번 맞춰봤다는 두 부녀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함박웃음을 지은 채 촬영을 끝마쳤다.
이번 주 ‘장미빛 연인들’은 유치원 장기자랑에서 엄마 장미(한선화)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차돌(이장우)의 헌신과, 초등학교 동창 시내(이미숙)와 영국(박상원)이 다시 또 우연히 마주쳐 어릴 적 추억을 공유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들이 전파를 탄다.
이장우-이고은의 빠빠빠 댄스는 이번주 22일(토)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지난주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장우의 딸 초롱이, 이고은은 예쁜 이름만큼이나 앙증맞고 귀여운 얼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장우는 딸 이고은과 함께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크레용팝의 댄스곡 ‘빠빠빠’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머리엔 헬멧 대신 양은냄비를 눌러쓰고, 망토 대신 보자기를 두른 채 코믹한 분장으로 중독성 있는 댄스를 소화해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춤추는 걸 쑥스러워하는 아역 앞에서 이장우가 먼저 적극적으로 시범을 보이자 초롱이 역 이고은도 두어 번 춤을 춘 이후로는 활짝 웃으며 무척 신나하는 모습이었다. 촬영 전날, 딱 한번 맞춰봤다는 두 부녀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함박웃음을 지은 채 촬영을 끝마쳤다.
이번 주 ‘장미빛 연인들’은 유치원 장기자랑에서 엄마 장미(한선화)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차돌(이장우)의 헌신과, 초등학교 동창 시내(이미숙)와 영국(박상원)이 다시 또 우연히 마주쳐 어릴 적 추억을 공유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들이 전파를 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18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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