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GMALI)가 뮤즈 박신혜와 함께한 2015 S/S 가방 화보를 공개했다.
박신혜는 이번 화보에서 네추럴한 헤어, 메이크업에 미니멀한 실루엣의 모노톤 의상으로 청초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여기에 늘씬한 몸매와 연기자다운 풍부한 표정 연기로 여신이 강림한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브루노말리 가방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박신혜 물오른 미모 놀랍다”, “여신이 따로 없다”, “박신혜 매력 어디까지 갈꺼니?, “박신혜가 든 가방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인기리에 방송중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고 있는 기자 최인하로 분해 솔직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신혜는 이번 화보에서 네추럴한 헤어, 메이크업에 미니멀한 실루엣의 모노톤 의상으로 청초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여기에 늘씬한 몸매와 연기자다운 풍부한 표정 연기로 여신이 강림한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브루노말리 가방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박신혜 물오른 미모 놀랍다”, “여신이 따로 없다”, “박신혜 매력 어디까지 갈꺼니?, “박신혜가 든 가방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인기리에 방송중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고 있는 기자 최인하로 분해 솔직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18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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