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나이를 잊은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2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함소원은 촬영장인듯 한껏 꾸민 모습이다. 작은 얼굴과 큰 눈방울, 백옥같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안 이세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언니 너무 이뻐요” “악플들은 개무시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언제나 화이팅 응원할께요” “너무 예뻐요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은 18살 나이차이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 딸 혜정이를 얻었다. 두 사람은 현재 둘째 임신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함소원은 현재 한국에 거주 중인 중국 시어머니와 함께 시트콤같은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중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내의 맛’을 통해 환갑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외모를 비난하는 악플에 “실물보면 놀랄텐데 너무 이뻐서”라는 재치있는 댓글로 대처해 화제를 모았다.
2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함소원은 촬영장인듯 한껏 꾸민 모습이다. 작은 얼굴과 큰 눈방울, 백옥같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안 이세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언니 너무 이뻐요” “악플들은 개무시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언제나 화이팅 응원할께요” “너무 예뻐요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함소원은 현재 한국에 거주 중인 중국 시어머니와 함께 시트콤같은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중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내의 맛’을 통해 환갑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9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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