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배우 이정진이 자신을 사칭한 SNS 계정에 대해 경고했다.
28일 이정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is my only account. Any DM's from other account is fake! (이게 내 단 하나뿐인 SNS계정이다. 다른 계정으로부터 받은 DM은 가짜다)”고 밝혔다.
이어 “Please report them if you get any DM's other than this account. (이 계정 이외의 계정으로부터 DM을 받게된다면 알려달라)”며 당부를 전했다.
또한 “사칭하심 다른 세상 보여주마!!”라며 분노와 함께 사칭계정에 대해 경고를 덧붙였다.
한편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배우 이정진은 1997년 패션모델로 연예계 데뷔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이림 역으로 분한 바 있다.
28일 이정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is my only account. Any DM's from other account is fake! (이게 내 단 하나뿐인 SNS계정이다. 다른 계정으로부터 받은 DM은 가짜다)”고 밝혔다.
이어 “Please report them if you get any DM's other than this account. (이 계정 이외의 계정으로부터 DM을 받게된다면 알려달라)”며 당부를 전했다.
한편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배우 이정진은 1997년 패션모델로 연예계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8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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