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사랑과 전쟁’으로 잘 알려진 민지영이 남편 쇼호스트 김형균과 달콤살벌한 일상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 민지영, 김형균 부부가 출연한다. 민지영, 김형균 부부는 결혼 3년차지만 여전히 너무나 다른 일상을 공유한다.
민지영이 “자기야 아침 차려야지”라고 말하자 남편 김형균은 “또 샐러드 같은 거냐”고 투덜댄다. 그런 남편이 익숙하다는 듯 본 민지영. 두 사람은 사실 다른 식성의 소유자다. 샐러드를 찾는 민지영과 달리 김형균은 “차돌의 세계에 빠져봐야겠다”며 아침부터 고기를 찾는다. 이어 민지영이 김형균의 식사를 말리는 장면이 그려지며 과연 이 부부 사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민지영은 “제가 사랑과 전쟁으로 경험이 많지 않나. 남편 다루는 법을 안다”고 자신만만해한다. 김형균이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히 청소하는 모습이 잡히며 민지영만의 특별한 비법 역시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여름을 맞이해 특별한 부부만의 보양식을 공개하기도 한다. 김형균은 “자기 것을 더 많이 따른 것 같다”고 욕심내 보양식의 정체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민지영은 “허니문 베이비로 아기가 생겼는데”라고 어렵게 유산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편 민지영은 올해 나이 41세로, 남편 김형균은 40세, 1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만난 지 700일에 백년가약을 맺으며 부부가 됐다.
27일 방송되는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 민지영, 김형균 부부가 출연한다. 민지영, 김형균 부부는 결혼 3년차지만 여전히 너무나 다른 일상을 공유한다.
민지영이 “자기야 아침 차려야지”라고 말하자 남편 김형균은 “또 샐러드 같은 거냐”고 투덜댄다. 그런 남편이 익숙하다는 듯 본 민지영. 두 사람은 사실 다른 식성의 소유자다. 샐러드를 찾는 민지영과 달리 김형균은 “차돌의 세계에 빠져봐야겠다”며 아침부터 고기를 찾는다. 이어 민지영이 김형균의 식사를 말리는 장면이 그려지며 과연 이 부부 사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두 사람은 여름을 맞이해 특별한 부부만의 보양식을 공개하기도 한다. 김형균은 “자기 것을 더 많이 따른 것 같다”고 욕심내 보양식의 정체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민지영은 “허니문 베이비로 아기가 생겼는데”라고 어렵게 유산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8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