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나 혼자 산다' 손담비가 풀리지 않는 연애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손담비가 직접 열애, 결혼 등을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규형의 전화사주 장면에 박나래는 "전화 사주를 맹신하는 스타일"이냐고 묻고, 어떤 노력을 취해야하냐고 물었다. 어떻게 노력해야하냐는 말에 손담비는 "노력 안해도 남자친구가 생겼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방송에 출연한 이규형은 "이상형이 취미 활동이 잘 맞는 사람. 저는 바이크도 타고, 레저도 많이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누워서 바이크 타는건 좀 그렇죠?"라고 물었고 손담비의 과거 영상이 담겨졌다.
이규형은 노안이 왔냐는 물음에, 황급히 대본을 뒤적거리다 선글라스를 많이 쓰라고 나온다고 말하며 보조 영양식품도 먹겠지만, 홀린 듯이 보조제앞에 섰다. 그는 한알을 먹고 다 털어 먹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방성훈과 손담비는 묘한 썸 기류를 스튜디오에서 형성시키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담비와 방성훈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인 동갑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담비가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손담비가 직접 열애, 결혼 등을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규형의 전화사주 장면에 박나래는 "전화 사주를 맹신하는 스타일"이냐고 묻고, 어떤 노력을 취해야하냐고 물었다. 어떻게 노력해야하냐는 말에 손담비는 "노력 안해도 남자친구가 생겼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규형은 노안이 왔냐는 물음에, 황급히 대본을 뒤적거리다 선글라스를 많이 쓰라고 나온다고 말하며 보조 영양식품도 먹겠지만, 홀린 듯이 보조제앞에 섰다. 그는 한알을 먹고 다 털어 먹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방성훈과 손담비는 묘한 썸 기류를 스튜디오에서 형성시키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담비와 방성훈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인 동갑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담비가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5 0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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