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바퀴 달린 집'에 아이유가 출연해 여진구와의 케미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서는 아이유와 여진구가 함께 남매케미를 보이며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유는 직접 무언가를 하고 싶어했지만, 여진구는 쉬어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보였다. 여진구는 직접 육회를 아이유가 가져온 상추 위에 올렸고, 노른자까지 얹으며 엄청난 비주얼을 선사했다.
이어 아이유는 직접 육회 먹방을 선보이며 골고루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유는 한입을 먹은 뒤 웃었고, 4명은 함께 육회를 시식했다. 여진구는 아이유의 반응을 살피며 "상추 갖다 줘?"라고 물으며 달달함을 선사했다.
잘먹는 아이유를 여진구는 묵묵히 바라보며 웃었고, 아이유는 육회를 꼭꼭 씹어먹었다. 또한 여진구가 요리하는 모습에 "잘한다 진짜"라며 웃었다. 그러자 여진구는 "보고 있으면 떨린다고"라고 말하며 당황했다.
실제 여진구와 아이유(이지은)는 각각 24살, 28세로 4살 나이차이가 난다.
한편 여진구, 아이유가 출연한 tvN '바퀴 달린 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서는 아이유와 여진구가 함께 남매케미를 보이며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유는 직접 무언가를 하고 싶어했지만, 여진구는 쉬어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보였다. 여진구는 직접 육회를 아이유가 가져온 상추 위에 올렸고, 노른자까지 얹으며 엄청난 비주얼을 선사했다.
잘먹는 아이유를 여진구는 묵묵히 바라보며 웃었고, 아이유는 육회를 꼭꼭 씹어먹었다. 또한 여진구가 요리하는 모습에 "잘한다 진짜"라며 웃었다. 그러자 여진구는 "보고 있으면 떨린다고"라고 말하며 당황했다.
실제 여진구와 아이유(이지은)는 각각 24살, 28세로 4살 나이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4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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