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민환 아내 율희, 쌍둥이 출산 5개월 근황…'폭풍 성장한 아들 재율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민환 아내 율희가 아들 재율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율희는 유튜브 율희의 집 채널에 "재율이와 함께하는 체리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율희의 집 유튜브 캡처
율희의 집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율희는 "재율이가 작년 여름에 체리를 처음 접했었는데 너무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도 체리를 재율이와 함께 맛있게 먹으려고 체리를 시켰다"고 말했다.

율희는 "제가 재율이 덕분에 체리를 작년에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이번에도 이게 굉장히 좋은 거더라 찾아보니까. 그래서 여러분들과 같이 뜯어서 먹어보겠다"고 말하며 체리 먹방을 시작했다.

체리에 대해 율희는 "체리가 여름 제철 과일인데 워싱턴 체리로 불리는 미국 북서부에서 온 체리다. 나라를 건너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너무 싱싱하고 윤기가 보인다. 제가 현재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체리와 같이 곁들여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먹겠다"고 말하며 샐러드와 함께 먹었다. 특히 재율이는 체리를 끊임없이 먹어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월 쌍둥이 아린, 아윤을 출산한 율희는 유튜브 율희의 집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Tag
#율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