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민환 아내 율희가 아들 재율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율희는 유튜브 율희의 집 채널에 "재율이와 함께하는 체리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율희는 "재율이가 작년 여름에 체리를 처음 접했었는데 너무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도 체리를 재율이와 함께 맛있게 먹으려고 체리를 시켰다"고 말했다.
율희는 "제가 재율이 덕분에 체리를 작년에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이번에도 이게 굉장히 좋은 거더라 찾아보니까. 그래서 여러분들과 같이 뜯어서 먹어보겠다"고 말하며 체리 먹방을 시작했다.
체리에 대해 율희는 "체리가 여름 제철 과일인데 워싱턴 체리로 불리는 미국 북서부에서 온 체리다. 나라를 건너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너무 싱싱하고 윤기가 보인다. 제가 현재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체리와 같이 곁들여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먹겠다"고 말하며 샐러드와 함께 먹었다. 특히 재율이는 체리를 끊임없이 먹어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월 쌍둥이 아린, 아윤을 출산한 율희는 유튜브 율희의 집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17일 율희는 유튜브 율희의 집 채널에 "재율이와 함께하는 체리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율희는 "제가 재율이 덕분에 체리를 작년에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이번에도 이게 굉장히 좋은 거더라 찾아보니까. 그래서 여러분들과 같이 뜯어서 먹어보겠다"고 말하며 체리 먹방을 시작했다.
체리에 대해 율희는 "체리가 여름 제철 과일인데 워싱턴 체리로 불리는 미국 북서부에서 온 체리다. 나라를 건너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너무 싱싱하고 윤기가 보인다. 제가 현재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체리와 같이 곁들여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먹겠다"고 말하며 샐러드와 함께 먹었다. 특히 재율이는 체리를 끊임없이 먹어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0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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