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과 아이들이 함께 사는 양평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쇼'에서는 이영애의 집을 둘러싼 소문의 진실을 파헤쳤다.
2009년 8월 사업가 남편 정호영과 결혼한 이영애는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2년 후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한 이영애는 이듬해인 2012년 6월 경기도 양평군으로 이사했다.
아무래도 육아가 가장 큰 이유로 추측된 가운데 이영애가 양평으로 이사 후 양평의 집값이 올랐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했다.
또한 항간에는 이영애 대저택이 100억이며 직원만 20명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이영애 남편 정호영은 "이영애씨 아버지가 3억 원을 들여서 땅을 사고 공사비가 5억을 들여서 집을 만들었다. 총 10억 정도 들었다"고 해명했다.
이영애가 거주중인 양평 집은 쌍둥이 남매, 이영애 부부, 친정 부모님까지 3대가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경비원 1명과 도우미 1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직원 20명 소문에 대해 정호영은 "공사 인부들이 왔다 갔다 하는걸 보고 주민들이 착각한 것 같다"고 밝히면서 루머는 일단락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쇼'에서는 이영애의 집을 둘러싼 소문의 진실을 파헤쳤다.
2009년 8월 사업가 남편 정호영과 결혼한 이영애는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2년 후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한 이영애는 이듬해인 2012년 6월 경기도 양평군으로 이사했다.
아무래도 육아가 가장 큰 이유로 추측된 가운데 이영애가 양평으로 이사 후 양평의 집값이 올랐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했다.
또한 항간에는 이영애 대저택이 100억이며 직원만 20명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이영애 남편 정호영은 "이영애씨 아버지가 3억 원을 들여서 땅을 사고 공사비가 5억을 들여서 집을 만들었다. 총 10억 정도 들었다"고 해명했다.
이영애가 거주중인 양평 집은 쌍둥이 남매, 이영애 부부, 친정 부모님까지 3대가 거주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0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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