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세리, "진짜 맛있다" 그릴에 닭꼬치까지…집에서 즐기는 '찐행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나 혼자 산다' 박세리가 닭꼬치로 소소한 행복을 즐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세리는 미니화로와 닭꼬치로 일상의 즐거움을 누렸다.

이날 박세리는 한창 티비를 보던 중 무언가 떠오른 듯 주방으로 향했다. 그가 꺼낸 것은 냉동 닭꼬치였다. 

미니화로에 닭꼬치를 올린 박세리는 맥주까지 가져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MBC '나 혼자 산다'

박세리는 닭꼬치가 익기만을 기다리며 화로를 하나 더 가져왔고 패널들은 "왜 두개나 갖고있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박세리는 "혼자 있으니까 굳이 큰 게 필요하진 않겠지 싶어서 주문했는데 하나면 또 시간이 걸리니까 두개 샀다"고 설명했다.

미니 화로까지 2개 장착 후 시간차로 굽기 시작한 박세리는 사진까지 찍으며 '찐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여 공감을 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언니 매력 터진다", "리치리치 언니 멋있어요", "근데 저 닭꼬치 진짜 맛있음", "너무 천진난만 너무너무 좋아 박세리 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