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나 혼자 산다' 박세리가 닭꼬치로 소소한 행복을 즐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세리는 미니화로와 닭꼬치로 일상의 즐거움을 누렸다.
이날 박세리는 한창 티비를 보던 중 무언가 떠오른 듯 주방으로 향했다. 그가 꺼낸 것은 냉동 닭꼬치였다.
미니화로에 닭꼬치를 올린 박세리는 맥주까지 가져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박세리는 닭꼬치가 익기만을 기다리며 화로를 하나 더 가져왔고 패널들은 "왜 두개나 갖고있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박세리는 "혼자 있으니까 굳이 큰 게 필요하진 않겠지 싶어서 주문했는데 하나면 또 시간이 걸리니까 두개 샀다"고 설명했다.
미니 화로까지 2개 장착 후 시간차로 굽기 시작한 박세리는 사진까지 찍으며 '찐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여 공감을 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언니 매력 터진다", "리치리치 언니 멋있어요", "근데 저 닭꼬치 진짜 맛있음", "너무 천진난만 너무너무 좋아 박세리 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세리는 미니화로와 닭꼬치로 일상의 즐거움을 누렸다.
이날 박세리는 한창 티비를 보던 중 무언가 떠오른 듯 주방으로 향했다. 그가 꺼낸 것은 냉동 닭꼬치였다.
미니화로에 닭꼬치를 올린 박세리는 맥주까지 가져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박세리는 닭꼬치가 익기만을 기다리며 화로를 하나 더 가져왔고 패널들은 "왜 두개나 갖고있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박세리는 "혼자 있으니까 굳이 큰 게 필요하진 않겠지 싶어서 주문했는데 하나면 또 시간이 걸리니까 두개 샀다"고 설명했다.
미니 화로까지 2개 장착 후 시간차로 굽기 시작한 박세리는 사진까지 찍으며 '찐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여 공감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12 1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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