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이상엽이 환자 엄마 장염일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했지만 아이에게 무리시키고 중환자실에 입원하자 이상엽을 고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 61-62회’에서는 규진(이상엽)에게 닥친 의료사고로 인해서 아이 엄마는 규진을 고소하겠다고 난리가 났고 나희(이민정)는 안쓰러운 표정으로 그를 보게 됐다.
규진은 전날 아이의 어머니에게 아이가 장염으로 아프다는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 엄마는 무리해서 아이를 학원등을 보내던 중에 급성 심근염으로 아이가 쓰러지고 응급실로 들어오게 됐다. 아이의 엄마는 규진이 출근하기 전부터 병원에 와서 난동을 부렸고 규진을 고소하겠다고 억지를 부렸다.
나희는 아이의 엄마에게 장염이 아닌 급선심근염인 것을 꼬투리 삼았고 규진은 전날 아이를 입원시키지 않는 것에 대해 자책하고 후회를 했다. 나희는 그런 규진의 억울함을 풀어주고자 발벗고 나섰고 정록(알렉스)도 아이 엄마의 마음을 풀어주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또 아이 엄마는 기사를 올리고 규진을 매도하고 고소하면서 병원이 발칵 뒤집어졌고 나희는 어떻게 규진을 구하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는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 61-62회’에서는 규진(이상엽)에게 닥친 의료사고로 인해서 아이 엄마는 규진을 고소하겠다고 난리가 났고 나희(이민정)는 안쓰러운 표정으로 그를 보게 됐다.
규진은 전날 아이의 어머니에게 아이가 장염으로 아프다는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 엄마는 무리해서 아이를 학원등을 보내던 중에 급성 심근염으로 아이가 쓰러지고 응급실로 들어오게 됐다. 아이의 엄마는 규진이 출근하기 전부터 병원에 와서 난동을 부렸고 규진을 고소하겠다고 억지를 부렸다.
나희는 아이의 엄마에게 장염이 아닌 급선심근염인 것을 꼬투리 삼았고 규진은 전날 아이를 입원시키지 않는 것에 대해 자책하고 후회를 했다. 나희는 그런 규진의 억울함을 풀어주고자 발벗고 나섰고 정록(알렉스)도 아이 엄마의 마음을 풀어주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또 아이 엄마는 기사를 올리고 규진을 매도하고 고소하면서 병원이 발칵 뒤집어졌고 나희는 어떻게 규진을 구하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11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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