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김나영)가 루머에 대한 강경대응을 알렸다.
9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변호사님께 보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가 고소장은 내일 바로 접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지난 8일에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싫은 사람은 속으로 욕하고 차단해 버리면 그만인데 왜 그걸 못하는 거죠?”라며 “차단하세요. 고소 당하지 마시고요. 이제 더 이상 안 참고 닥치는대로 담당 변호사님께 넘기고 있으니 인생 무료하신 분들은 계속 악플 다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인스타그램에 크롭티와 청바지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허리와 배꼽, 골반라인 등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일부 네티즌들은 악플을 달며 그를 비난하자, 야옹이 작가는 직접 이에 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7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골반수술 넘 어이없서..뼈입니다 뼈.. 디스크때문에 찍은 엑스레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나 당시 자신이 게재한 영상에서 '골반을 수술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이어지자 직접 해명한 것.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옹이 작가의 엑스레이 사진이 담겨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현재 네이버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드라마화가 확정된 '여신강림'은 차은우, 문가영 등이 캐스팅 주인공으로 언급되며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변호사님께 보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가 고소장은 내일 바로 접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지난 8일에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싫은 사람은 속으로 욕하고 차단해 버리면 그만인데 왜 그걸 못하는 거죠?”라며 “차단하세요. 고소 당하지 마시고요. 이제 더 이상 안 참고 닥치는대로 담당 변호사님께 넘기고 있으니 인생 무료하신 분들은 계속 악플 다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7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골반수술 넘 어이없서..뼈입니다 뼈.. 디스크때문에 찍은 엑스레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나 당시 자신이 게재한 영상에서 '골반을 수술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이어지자 직접 해명한 것.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옹이 작가의 엑스레이 사진이 담겨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10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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