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불안해하지 않았으면”…‘편의점 샛별이’ 한선화가 동생 한승우에게 남긴 다정한 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편의점 샛별이' 한선화가 SNS서 동생 한승우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하며 격려의 말을 남겼다.

한선화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서 포장된 선물박스를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고마워♥ 이젠 누나한테 엄마한테 밥도 사고 커피도 사주는 동생"이라고 기특함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제발 끼니 좀 챙겼으면 좋겠는데 말이야..살 좀 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라며 "어떤 맘인지 잘 알지만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한단 말이야.. 항상 몸 챙겨서 뭐든지 했으면 좋겠단말이야"라고 덧붙였다.
 
한선화 인스타그램
한선화 인스타그램
동생을 걱정하는 누나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따숩다ㅠㅠ", "승우가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ㅠㅠㅠ", "불안해하지마 우야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한선화는 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2009년 시크릿(Secret)으로 데뷔했으며, '청춘불패'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끌어올린 바 있다. 동생은 빅톤(VICTON)의 한승우다.

2013년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이소란 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장미빛 연인들', '자체발광 오피스', '학교 2017' 등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최근에는 '편의점 샛별이'서 유연주 역으로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편의점 샛별이'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