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박상면이 오랜만에 방송에서 근황을 전했다.
6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박상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수미는 오랜만에 만난 박상면이 윤다훈보다 3살 어리다는 사실을 알고 윤다훈에게 “니가 동생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상면이 “형이 관리를 하니까 그렇죠”라고 이야기하자, 김수미는 “너도 관리해라. 보톡스도 좀 맞아야 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상면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다. 박상면은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 후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람이 좋다’ 등 방송에서도 꾸준히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던 박상면은 친형의 결혼식에서 만난 아내와 사랑에 빠져, 7년간 열애 후 결혼에 골인했다.
그의 딸은 외교관을 장래희망으로 영국에서 홀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면은 딸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12년 간 영국에서 지내고 있다며, “외로울 법도 한데,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6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박상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수미는 오랜만에 만난 박상면이 윤다훈보다 3살 어리다는 사실을 알고 윤다훈에게 “니가 동생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상면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다. 박상면은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 후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람이 좋다’ 등 방송에서도 꾸준히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던 박상면은 친형의 결혼식에서 만난 아내와 사랑에 빠져, 7년간 열애 후 결혼에 골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6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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