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살림남2' 강성연이 청하의 '벌써 12시' 댄스에 도전했다.
최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이 다시 넘 좋고 음악은 늘 좋고 힙한 게 요즘들어 좋아지는 나. #살림남2 #아이돌댄스도전 #청하벌써12시도전 #늦은후회 #내가왜그랬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하의 '벌써 12시' 춤을 추고 있는 강성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걸그룹이라고 해도 믿을 듯한 강성연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76년생인 강성연의 나이는 올해 45세다.
과거 강성연은 19년 전인 2001년 보보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발매, '늦은 후회'로 가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제 TV 잘 봤어요. 춤 아주 멋졌어요", "원래부터 성연씨 참 이쁜 배우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살림남 보고 더 좋아졌어요. 솔직하고 당당하신 모습 보기 좋아요. 춤도 잘 추시고 매력적이세요", "예전에 사실은 댄스가수 하고 싶었다는 말 생각나네요", "본방보고 완성된 춤 벌써 기대중입니다. 역시 너무 멋있으세요", "가수의 본능인가요. 걸그룹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춤을 추기 위해 댄스학원을 찾은 강성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9.6%를 기록했다.
한편 강성연이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최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이 다시 넘 좋고 음악은 늘 좋고 힙한 게 요즘들어 좋아지는 나. #살림남2 #아이돌댄스도전 #청하벌써12시도전 #늦은후회 #내가왜그랬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하의 '벌써 12시' 춤을 추고 있는 강성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걸그룹이라고 해도 믿을 듯한 강성연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76년생인 강성연의 나이는 올해 45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제 TV 잘 봤어요. 춤 아주 멋졌어요", "원래부터 성연씨 참 이쁜 배우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살림남 보고 더 좋아졌어요. 솔직하고 당당하신 모습 보기 좋아요. 춤도 잘 추시고 매력적이세요", "예전에 사실은 댄스가수 하고 싶었다는 말 생각나네요", "본방보고 완성된 춤 벌써 기대중입니다. 역시 너무 멋있으세요", "가수의 본능인가요. 걸그룹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춤을 추기 위해 댄스학원을 찾은 강성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9.6%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6 1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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