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된 강원도 화천군, 용화산 소재 ‘강원도 향토 밥상 한옥기와 민박집’이 화제다.
2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밥 잘 주는 민박집’ 코너는 “산 속 기와집에서 즐기는 강원도의 맛!”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산과 자연이 좋아 화천에 자리를 잡은 한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매력적은 산중 민박을 제공한다.
인근에 유명 관광지는 없으나 자연환경이 좋아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어 힐링 장소로는 제격이라는 평가다.
더불어서 입소문난 비결은 바로 밥상이다. 강원도의 옛 맛을 그대로 살린 토속 음식으로 ‘강원도 향토 밥상’을 내어준다. 부부가 ‘강원도산 재료’를 고집하는 것 철칙이어서 더욱 믿음이 간다.
강원도 하면 떠오르는 곤드레밥은 평창에서, 옥수수범벅은 홍천산 찰옥수수로, 메밀전병은 마을 내 명인으로 손꼽히는 할머니에게서, 나머지 각종 나물과 장아찌는 직접 산에서 기른 산채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강냉이죽으로도 불리는 ‘옥수수범벅’은 옥수수와 팥을 넣고 12시간 동안 삶고 식히기를 반복하며 죽으로 완성하는데 뜨거운 인기다. 노릇노릇 감자전 또한 비가 오는 날이면 유독 생각나는 별미라고 한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2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밥 잘 주는 민박집’ 코너는 “산 속 기와집에서 즐기는 강원도의 맛!”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 용화산 깊은 곳의 그윽한 골짜기에 있는 궁궐 같은 한옥기와집은 민박집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산과 자연이 좋아 화천에 자리를 잡은 한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매력적은 산중 민박을 제공한다.
인근에 유명 관광지는 없으나 자연환경이 좋아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어 힐링 장소로는 제격이라는 평가다.
더불어서 입소문난 비결은 바로 밥상이다. 강원도의 옛 맛을 그대로 살린 토속 음식으로 ‘강원도 향토 밥상’을 내어준다. 부부가 ‘강원도산 재료’를 고집하는 것 철칙이어서 더욱 믿음이 간다.
강원도 하면 떠오르는 곤드레밥은 평창에서, 옥수수범벅은 홍천산 찰옥수수로, 메밀전병은 마을 내 명인으로 손꼽히는 할머니에게서, 나머지 각종 나물과 장아찌는 직접 산에서 기른 산채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강냉이죽으로도 불리는 ‘옥수수범벅’은 옥수수와 팥을 넣고 12시간 동안 삶고 식히기를 반복하며 죽으로 완성하는데 뜨거운 인기다. 노릇노릇 감자전 또한 비가 오는 날이면 유독 생각나는 별미라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2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