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쓰에이 페이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했다.
1일 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주년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이는 미스에이가 적힌 동상 옆에서 눈을 감고 뽀뽀를 하는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페이는 매해 데뷔일을 잊지않고 기념글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싶다 페이야", "그립다 ㅠㅠ", "10주년 축하해", "I miss my girls so much"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아, 민, 수지, 페이가 속했던 그룹 미쓰에이(miss A)는 지난 2010년 싱글 앨범 'Bad But Good'으로 데뷔해 7년만인 2017년 12월 해체했다.
페이는 미쓰에이 해체 이후 2018년 싱글 ‘Hello’를 발매하며 솔로에 도전했다. 또한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펼쳤다.
1일 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주년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이는 미스에이가 적힌 동상 옆에서 눈을 감고 뽀뽀를 하는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페이는 매해 데뷔일을 잊지않고 기념글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싶다 페이야", "그립다 ㅠㅠ", "10주년 축하해", "I miss my girls so much"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아, 민, 수지, 페이가 속했던 그룹 미쓰에이(miss A)는 지난 2010년 싱글 앨범 'Bad But Good'으로 데뷔해 7년만인 2017년 12월 해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1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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