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전국 최초로 '여름휴가철 반려견 돌봄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은 방문접수로 진행된다. 내달 1일부터 선착순 마감이다. 접수시 우선순위는 유기견 입양가정과 저소득층 가구 순이다. 서초동물사랑센터(양재천로19길 22)에서 7월26일부터 8월8일까지 운영된다.
필수 조건은 ▲동물등록된 출생 후 4개월 이상 된 반려견(동물등록증) ▲임신 또는 발정·질병이 없는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과 전염성질병 예방접종필 반려견(접종서류) 등이다.
동물쉼터를 운영하는 펫시터는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전공자로 구성돼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구는 반려견돌봄 이용시 청소, 소독 등을 위한 최소비용으로 위탁비 5000원을 받는다.
신청은 방문접수로 진행된다. 내달 1일부터 선착순 마감이다. 접수시 우선순위는 유기견 입양가정과 저소득층 가구 순이다. 서초동물사랑센터(양재천로19길 22)에서 7월26일부터 8월8일까지 운영된다.
필수 조건은 ▲동물등록된 출생 후 4개월 이상 된 반려견(동물등록증) ▲임신 또는 발정·질병이 없는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과 전염성질병 예방접종필 반려견(접종서류) 등이다.
동물쉼터를 운영하는 펫시터는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전공자로 구성돼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구는 반려견돌봄 이용시 청소, 소독 등을 위한 최소비용으로 위탁비 5000원을 받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30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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