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정재, 황정민이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29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선생님을 모십니다> 대배우 두분 사이에 있으니까 신디 오늘따라 더 쪼꼬미 같구 기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올 여름을 싹스리할 영화 #다만악에서구하소서 #이정재 #황정민 배우 두 분이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를 볼 이유는 확실하잖아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신영을 중심으로 이정재, 황정민이 나란히 서있었다. 예능이나 라디오 출연이 드문 두 배우의 출연에 화제를 모은 가운데 훈훈한 외모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황정민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전설의 우정여행 사진을 언급했다. 그는 “조승우보다 지진희가 더 유명할 때였다. 팬카페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감사했다”고 말했다.
또 “10년도 더 됐다. 당시 TV로 전인권 콘서트를 보고 있었다. 술을 안 먹어도 피부가 빨간데 마시면 더 빨개진다”고 자신의 붉은 얼굴을 해명했다.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주연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태국에서 충격적인 납치사건이 발생했고, 암살자와 의 지독한 추격전이 담겼다.
아울러 황정민은 박정민과 함께 영화 홍보를 위해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할 예정이다.
29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선생님을 모십니다> 대배우 두분 사이에 있으니까 신디 오늘따라 더 쪼꼬미 같구 기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올 여름을 싹스리할 영화 #다만악에서구하소서 #이정재 #황정민 배우 두 분이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를 볼 이유는 확실하잖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황정민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전설의 우정여행 사진을 언급했다. 그는 “조승우보다 지진희가 더 유명할 때였다. 팬카페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감사했다”고 말했다.
또 “10년도 더 됐다. 당시 TV로 전인권 콘서트를 보고 있었다. 술을 안 먹어도 피부가 빨간데 마시면 더 빨개진다”고 자신의 붉은 얼굴을 해명했다.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주연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태국에서 충격적인 납치사건이 발생했고, 암살자와 의 지독한 추격전이 담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29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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