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황영진 부인 김다솜, 결혼 당시 직업?…아파트→아들과 딸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동치미'에 출연하는 개그맨 황영진이 10살 나이 차이가 나는 부인 김다솜을 비롯해 아들과 딸을 공개한다. 또한 황영진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집 내부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서 황영진은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한다. 황영진 아파트 내부는 두 아이들을 키우는 집다운 인테리어와 포근한 분위기를 풍긴다.

또한 황영진은 일반인 부인인 김다솜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결혼 이후 자녀로 둔 아들과 딸의 모습도 보여진다.
 
MBN '동치미' 화면 캡처
MBN '동치미' 화면 캡처
  
황영진은 유치원을 마치고 돌아 온 아들과 딸을 차례로 안아주고, 몸으로 놀아준다. 황영진의 딸은 "아빠 많이 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하고, 아빠 황영진의 다리에 코알라처럼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치미'에 출연하는 황영진의 직업은 개그맨 겸 가수 그리고 성희롱 예방 강사다. 황영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할 당시 부인 김다솜의 학력은 경희대 신문방송학과 졸업으로 알려졌다. 또한 직업이 바리스타로 알려져 이목을 끌기도 했다.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황영진과 부인 김다솜은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0살이다.

'동치미'를 통해 현재 살고 있는 집 내부와 남다른 절약 정신을 보여줄 황영진이 어떤 반응을 얻게 될지 주목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