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6.25 70년’ 편을 방송한 가운데, 조항조·김국환·박진광·배금성·류기진·김경남·설운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설운도, 강문경, 김경남, 송해, 최연화, 류기진, 김용임. 조명섭, 배금성, 김혜연, 배아현, 박재란, 박진광, 민수현, 허성희, 김국환, 조항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는 조항조·김국환·박진광·배금성·류기진·김경남·설운도 등 많은 베테랑 남성 가수들이 출연해 무게감을 더했다.
오프닝을 담당한 1959년생 62세 나이의 조항조는 조영남의 ‘점이’를, 1948년생 73세 김국환은 현인의 ‘전우야 잘 자라’를, 1959년생 62세 박진광은 양희은의 ‘늙은 군인의 노래’를 불렀다.
1970년생 51세 배금성은 박재홍의 ‘비 내리는 삼랑진’을, 1955년생 66세 류기진은 마찬가지로 박재홍의 ‘경상도 아가씨’를, 1945년생 76세 김경남은 최갑석의 ‘삼팔선의 봄’을, 1958년생 63세 설운도는 자신의 노래인 ‘잃어버린 30년’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설운도, 강문경, 김경남, 송해, 최연화, 류기진, 김용임. 조명섭, 배금성, 김혜연, 배아현, 박재란, 박진광, 민수현, 허성희, 김국환, 조항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오프닝을 담당한 1959년생 62세 나이의 조항조는 조영남의 ‘점이’를, 1948년생 73세 김국환은 현인의 ‘전우야 잘 자라’를, 1959년생 62세 박진광은 양희은의 ‘늙은 군인의 노래’를 불렀다.
1970년생 51세 배금성은 박재홍의 ‘비 내리는 삼랑진’을, 1955년생 66세 류기진은 마찬가지로 박재홍의 ‘경상도 아가씨’를, 1945년생 76세 김경남은 최갑석의 ‘삼팔선의 봄’을, 1958년생 63세 설운도는 자신의 노래인 ‘잃어버린 30년’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22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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