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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최송현♥이재한-지숙♥이두희, 나이와 반비례하는 담력?…실내 커플 스카이 다이빙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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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 최송현♥이재한-지숙♥이두희 커플이 실내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에서는 최송현♥이재한-지숙♥이두희 커플이 실내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된다. 

‘부럽지’ 최초 더블 데이트를 했던 최송현♥이재한-지숙♥이두희 커플이 캠핑에 이어 실내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력한 바람 앞에 ‘강풍 리프팅’ 비주얼을 뽐내는 이들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두 커플 중 먼저 도전한 최송현-이재한 커플의 모습을 본 이두희는 “못생겨지는 건 각오해야겠다”라며 남다른 마음가짐을 보였다. 그러나 이두희도 ‘못생김주의보’를 피하지 못하고 ‘두듬이(이두희+더듬이)’을 장착한 채 ‘기절초풍’ 비명을 발사해 큰 웃음을 안겨줬다는 전언이다.

헬멧 사이로 빠져나온 이두희의 머리카락이 마치 귀여운 ‘더듬이’를 연상케 하는가 하면 프로펠러처럼 쉴 새 없이 움직여 모두의 시선을 강탈했다고. 특히 최송현은 ‘두듬이’에 흠뻑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고 해 과연 실제 모습은 어땠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들의 나이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38세인 이두희와 31세인 지숙은 7살 나이 차이가 난다. 최송현의 나이는 39세이며, 이재한은 42세로 3살 차이가 난다. 

지옥의 윈드터널 안 강풍에 맞선 최고의 에이스도 뽑혔다고 전해진 가운데, 과연 그 주인공은 누가될지 오늘(22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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