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최유정, 조유리의 똑닮은 얼굴이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20일 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조유정할까 아님 네가 최유리할래? 귀여운 유리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유정은 아이즈원의 최유리와 머리를 맞대고 있다. 두 사람은 쏙빼닮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해당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뒤 누리꾼은 “둘이 언니 동생같아” “뭐야 둘이 똑같이 생겼어. 조유리 몰라서 걍 둘 다 최유정이래도 믿을 듯” “와 자매 아니야? 너무 똑같아 진짜”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컴백시기가 겹치며. 음악방송 스케줄 중 만난 것으로 보여진다.
조유리가 속한 아이즈원이 지난 15일 컴백, 타이틀곡 ‘환상동화’로 활동 중이다. 이어 최유정 역시 지난 18일 타이틀곡 ‘웁시(OOPSY)’로 위키미키 멤버들과 컴백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연습생 경연 프로그램 ‘프로듀스’ 출신이다. 최유정은 시즌1인 ‘프로듀스101’, 조유리는 시즌3 ‘프로듀스48’에 참여해, 순위에 들며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했다.
20일 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조유정할까 아님 네가 최유리할래? 귀여운 유리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유정은 아이즈원의 최유리와 머리를 맞대고 있다. 두 사람은 쏙빼닮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두 사람은 컴백시기가 겹치며. 음악방송 스케줄 중 만난 것으로 보여진다.
조유리가 속한 아이즈원이 지난 15일 컴백, 타이틀곡 ‘환상동화’로 활동 중이다. 이어 최유정 역시 지난 18일 타이틀곡 ‘웁시(OOPSY)’로 위키미키 멤버들과 컴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20 0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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