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가수 선우정아가 임해나, 박창인의 무대 ‘밤차’를 보고 극찬했다.
19일 방송된 Mnet ‘보이스코리아2020’에서 배틀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임해나와 박창인은 한 팀이 돼 ‘밤차’를 선곡했다.
소울풀한 두 사람의 무대에 멘토 다이나믹듀오뿐만 아니라 선우정아도 흥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가 모두 끝이 나자 장성규는 “이게 바로 ‘보이스코리아’다운 승부 아니었나 싶다. 배틀라운드가 만드는 특급 시너지가 이런 것이 아닌가 싶다”고 감탄했다.
다이나믹듀오 개코는 “둘 다 놀라운 에너지를 보여줬다. 진짜 원석 중에 원석이고, 90%를 보여줬다. 이 정도 무대를 둘이서 소화했다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닐 수 없다. 너무 잘했다”고 극찬했다. 선우정아 역시 감탄을 감추지 않았다. 장성규는 “방망이를 뛰듯이 계속해서 엉덩이를 들썩이셨다”고 할 만큼 즐거운 기색이 역력했다.
선우정아는 “이 두 분 각자의 에너지를 계속 보고 싶고 계속 듣고 싶고 이런 마음이 있어서 지금 조금 더 아쉬운 것 같다. 순수하게 마음을 발산해준 것 만으로도, 이 공간에 같이 있던 것만으로도 전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이건 아닌 것 같다. 창인 씨가 뭘 하면 ‘창인 씨가 이겼구나’싶고, 해나 씨가 뭘 하면 ‘아니다 해나 씨다’그러다가 마지막 마무리가 카리스마, 그런 것을 40번을 하다가 무대가 끝났다. 왜 이런 팀이 우리나라에 없지? 라는 생각도 했다. 어떻게 해”라고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다이나믹듀오도 “저희가 하차하겠다. 도저히 선택할 수 없다”고 성시경의 말에 공감했다.
19일 방송된 Mnet ‘보이스코리아2020’에서 배틀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임해나와 박창인은 한 팀이 돼 ‘밤차’를 선곡했다.
소울풀한 두 사람의 무대에 멘토 다이나믹듀오뿐만 아니라 선우정아도 흥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가 모두 끝이 나자 장성규는 “이게 바로 ‘보이스코리아’다운 승부 아니었나 싶다. 배틀라운드가 만드는 특급 시너지가 이런 것이 아닌가 싶다”고 감탄했다.
다이나믹듀오 개코는 “둘 다 놀라운 에너지를 보여줬다. 진짜 원석 중에 원석이고, 90%를 보여줬다. 이 정도 무대를 둘이서 소화했다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닐 수 없다. 너무 잘했다”고 극찬했다. 선우정아 역시 감탄을 감추지 않았다. 장성규는 “방망이를 뛰듯이 계속해서 엉덩이를 들썩이셨다”고 할 만큼 즐거운 기색이 역력했다.
선우정아는 “이 두 분 각자의 에너지를 계속 보고 싶고 계속 듣고 싶고 이런 마음이 있어서 지금 조금 더 아쉬운 것 같다. 순수하게 마음을 발산해준 것 만으로도, 이 공간에 같이 있던 것만으로도 전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이건 아닌 것 같다. 창인 씨가 뭘 하면 ‘창인 씨가 이겼구나’싶고, 해나 씨가 뭘 하면 ‘아니다 해나 씨다’그러다가 마지막 마무리가 카리스마, 그런 것을 40번을 하다가 무대가 끝났다. 왜 이런 팀이 우리나라에 없지? 라는 생각도 했다. 어떻게 해”라고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19 2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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