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바퀴달린 집’ 타이니하우스의 내부가 공개되며 가격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에서 타이니하우스가 처음 공개됐다. 처음 집과 만나는 여진구, 성동일, 김희원은 감탄을 연발했다. 트레일러 하우스의 외관은 주택처럼 나무 벽에 검은지붕이 얹혀 있었다.
김희원이 신발을 신고 들어가려고 하자 성동일은 “여긴 캠핑카가 아니고 집이다”며 신발을 벗고 들어가라고 강조했다. 내부는 냉장고, 주방, 침실, 화장실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춰진 상태였다.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도 눈길을 끌었다.
양쪽에는 2층 침대가 있었고, 천장에는 하늘을 볼 수 있는 창문도 뚫려 있었다. 1층 침대는 평소 소파로 사용하다가, 침대로 개조해 사용할 수 있다. 김희원은 침대에 누워 “이 앞에 바닷가가 펼쳐지는 것 아니냐”고 상상하며 행복해했다.
화장실 역시 일반 가정집처럼 깔끔했다. 변기부터 냉온수가 다 나오는 샤워기도 구비돼 여행길에서도 편안하게 몸을 씻을 수 있다. 부엌에서는 움직이는 동안 흔들리지 않게 천장에 고정된 소스통도 있었다. 바테이블도 준비돼 차 안과 밖에서 바로 소통할 수 있다.
한편 타이니하우스는 자동차로 이동이 가능한 초소형 주택(이동형 주택)이다. 방송에 따르면 타이니하우스는 평균적으로 약 2000만원에서 3000만원 사이 가격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에서 타이니하우스가 처음 공개됐다. 처음 집과 만나는 여진구, 성동일, 김희원은 감탄을 연발했다. 트레일러 하우스의 외관은 주택처럼 나무 벽에 검은지붕이 얹혀 있었다.
김희원이 신발을 신고 들어가려고 하자 성동일은 “여긴 캠핑카가 아니고 집이다”며 신발을 벗고 들어가라고 강조했다. 내부는 냉장고, 주방, 침실, 화장실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춰진 상태였다.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도 눈길을 끌었다.
양쪽에는 2층 침대가 있었고, 천장에는 하늘을 볼 수 있는 창문도 뚫려 있었다. 1층 침대는 평소 소파로 사용하다가, 침대로 개조해 사용할 수 있다. 김희원은 침대에 누워 “이 앞에 바닷가가 펼쳐지는 것 아니냐”고 상상하며 행복해했다.
화장실 역시 일반 가정집처럼 깔끔했다. 변기부터 냉온수가 다 나오는 샤워기도 구비돼 여행길에서도 편안하게 몸을 씻을 수 있다. 부엌에서는 움직이는 동안 흔들리지 않게 천장에 고정된 소스통도 있었다. 바테이블도 준비돼 차 안과 밖에서 바로 소통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18 0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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