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뉴시스 제공
협력사에 맞춤형 훈련을 제공한 현대로템·한국국토정보공사 등 22개 사업장이 올해 최고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6일 울산 더엠컨벤션에서 '국가 인적자원 개발 컨소시엄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시상식'에서 지난해 성과에 대한 정량·정성적 평가를 토대로 공동훈련센터 22개소에게 선정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국가 인적자원 개발 컨소시엄은 대기업 등이 중소기업과 공동 훈련 협약을 맺고, 자체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현장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208개소의 공동훈련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중 16만명에게 2845개 훈련 과정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동훈련센터는 대·중소 상생분야에서 ▲LG전자 ▲포스코 ▲현대로템 ▲이영산업기계 ▲삼성 SDI ▲한국선급 ▲한국수력원자력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코오롱인더스트리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등 12개소다.
국가 전략분야에서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부산대학교 등 10개소다.
고용노동부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6일 울산 더엠컨벤션에서 '국가 인적자원 개발 컨소시엄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시상식'에서 지난해 성과에 대한 정량·정성적 평가를 토대로 공동훈련센터 22개소에게 선정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국가 인적자원 개발 컨소시엄은 대기업 등이 중소기업과 공동 훈련 협약을 맺고, 자체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현장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208개소의 공동훈련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중 16만명에게 2845개 훈련 과정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동훈련센터는 대·중소 상생분야에서 ▲LG전자 ▲포스코 ▲현대로템 ▲이영산업기계 ▲삼성 SDI ▲한국선급 ▲한국수력원자력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코오롱인더스트리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등 12개소다.
국가 전략분야에서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부산대학교 등 10개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16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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