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서울특별시 구로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로구청 측은 "우리구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되었습니다."라고 설명하면서 "구로구 72번 확진자는 인천 개척 교회 관련 강서구 51번 확진자(2020.6.2)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일 검체 검사를 받고 음성으로 판명,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14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았고, 오늘(15일) 오전 양성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자가격리 중이어서 외출은 없었습니다. 이 확진자는 격리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주거지에 대한 방역소독은 완료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아래는 확진자의 정보다.
□ 추가 확진자 기본정보
구로구 72번 확진자(여, 61세) 고척2동 거주, 고척동 339-1 평안교회 목사
구로구청 측은 "우리구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되었습니다."라고 설명하면서 "구로구 72번 확진자는 인천 개척 교회 관련 강서구 51번 확진자(2020.6.2)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일 검체 검사를 받고 음성으로 판명,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14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았고, 오늘(15일) 오전 양성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자가격리 중이어서 외출은 없었습니다. 이 확진자는 격리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주거지에 대한 방역소독은 완료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아래는 확진자의 정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15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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