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그룹 빅톤이 ‘MAYDAY’로 컴백한 가운데 1위를 했다.
9일 빅톤은공식 트위터를 통해 “더쇼 초이스 MAYDAY 1위의 주인공 빅톤 빅토니들에게 정말 꿈같은 일이,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어요. 언제 어디서나 빅토리를 위해 투표해주고 응원해준 우리 앨리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앨리스”라고 1위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1위 후보로 몬스타엑스, 이예준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6월 둘째 주 1위는 빅톤의 ‘메이데이’가 차지했다.
이에 빅톤은 “회사 식구들과 멀리서 응원해주시는 허각 형과 에이핑크 누나들도 감사하다”며 “앨리스 너무 보고 싶고 더 사랑해주시고 막방인데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1위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이를 자축하기 위해 트위터에 ‘Mayday1stWin’이라는 실트까지 올리며 응원에 나섰다.
한편, 이들의 데뷔일은 지난 2016년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최병찬, 한승우가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면서 재조명받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빅톤은 지난 2일 신곡 ‘메이데이’로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다. 무대 위 절제된 섹시함과 파워풀한 군무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9일 빅톤은공식 트위터를 통해 “더쇼 초이스 MAYDAY 1위의 주인공 빅톤 빅토니들에게 정말 꿈같은 일이,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어요. 언제 어디서나 빅토리를 위해 투표해주고 응원해준 우리 앨리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앨리스”라고 1위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1위 후보로 몬스타엑스, 이예준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6월 둘째 주 1위는 빅톤의 ‘메이데이’가 차지했다.
1위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이를 자축하기 위해 트위터에 ‘Mayday1stWin’이라는 실트까지 올리며 응원에 나섰다.
한편, 이들의 데뷔일은 지난 2016년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최병찬, 한승우가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면서 재조명받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9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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