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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와이엇, 동굴 목소리로 '최파타' 청취자 관심…"저음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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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온앤오프 와이엇이 '최파타'에 출연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월요일 코너 '내멋대로7'에는 온앤오프 와이엇과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월요일부터 와이엇 동굴목소리 들으니 #asmr#저음난리남#온앤오프#와이엇#김호영#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이 게재됐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부스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한 와이엇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청남방 셔츠를 푼 와이엇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우리 심공주 왜 라디오에서 안 데려가나 미스테리였는데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곡까지 완벽하게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1995년생인 와이엇의 나이는 26세로, 현재 Mnet '로드 투 킹덤'에 출연 중이다. 지난 4일 방송된 '로드 투 킹덤'에서는 3차 경연 1라운드 컬래버레이션 무대에서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무대를 펼쳐 1위를 차지한 온앤오프와 펜타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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