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중국 상해 '토리버치' 오픈 기념 행사에서 배우 김희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희선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상해 Kerry Center(케리센터) 토리버치 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로 한국대표 셀럽으로 김희선이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희선은 화려한 외모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패턴의 미니 원피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긴 다리를 강조하는 아찔한 굽의 니 하이 부츠를 매치했다. 특히, 포인트로 한 쪽 귀에만 착용한 체인 귀걸이가 눈에 띄었다. 김희선은 한국대표로 참석한 만큼 평소보다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대표라고 할만 하네~', '국보급 미모보단 국보급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31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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