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광희 기자)
기상청이 6일 오후 5시를 기해 전북 무주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토록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자정까지 전북 내륙지역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 구름이 10㎞ 이상 높이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10~40㎜로 계곡이나 하천 등에서는 물이 갑자기 불어나는 곳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자정까지 전북 내륙지역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 구름이 10㎞ 이상 높이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6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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