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민재 기자)
6일 오전 10시50분께 전남 광양시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오수관로 공사 중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소량의 가스만 유출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는 밸브 차단 뒤 50분 만에 복구 작업을 마쳤다.
이날 오후 1시32분부터 가스 공급이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굴착 작업 중 가스 배관이 파손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소량의 가스만 유출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는 밸브 차단 뒤 50분 만에 복구 작업을 마쳤다.
이날 오후 1시32분부터 가스 공급이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굴착 작업 중 가스 배관이 파손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6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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