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민철용 기자)
프랑스에서 코로나 19가 '통제된 상태'라고 5일 정부 과학자문위원장이 밝혔다.
가디언 지에 따르면 면역학자인 장-프랑수와 델프레시 자문위원장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우리는 이 바이러스가 현재 (우리의) 통제 아래 놓여 있다고 합리적으로 말할 수 있다"면서 "바이러스는 지금도 떠돌아다니지만 그 속도가 느려졌다'고 덧붙였다.
5일 오후7시(한국시간)까지 24시간 집계에서 프랑스는 확진자가 700명 추가되는 가운데 추가사망자가 44명 나왔다. 총 확진자는 18만9500명으로 인도 다음의 세계 8위이며 총 사망자는 2만9068명으로 이탈리아 다음의 5위이다.
최신 24시간 동안 전세계에서 5200명이 코로나 19로 목숨을 빼앗겼는데 이 중 브라질에서만 143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 미국은 1050명 정도 목숨을 잃어 이 두 나라가 48%를 점했다.
서유럽 국가 중 하루 사망자 규모에서 영국만 350명에서 180명 사이에 걸쳐있어 100명 대 이상일 뿐 최근 일주일 동안 이탈리아는 80명 대, 프랑스는 60명 대를 유지해왔다. 특히 스페인은 1명~5명으로 완전히 줄어들었다.
총사망자 규모에서 영국은 4만 명 직전으로 세계 2위, 이탈리아는 3만3700명으로 4위이다. 스페인은 2만7100명으로 프랑스 다음의 6위이다.
가디언 지에 따르면 면역학자인 장-프랑수와 델프레시 자문위원장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우리는 이 바이러스가 현재 (우리의) 통제 아래 놓여 있다고 합리적으로 말할 수 있다"면서 "바이러스는 지금도 떠돌아다니지만 그 속도가 느려졌다'고 덧붙였다.
5일 오후7시(한국시간)까지 24시간 집계에서 프랑스는 확진자가 700명 추가되는 가운데 추가사망자가 44명 나왔다. 총 확진자는 18만9500명으로 인도 다음의 세계 8위이며 총 사망자는 2만9068명으로 이탈리아 다음의 5위이다.
최신 24시간 동안 전세계에서 5200명이 코로나 19로 목숨을 빼앗겼는데 이 중 브라질에서만 143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 미국은 1050명 정도 목숨을 잃어 이 두 나라가 48%를 점했다.
서유럽 국가 중 하루 사망자 규모에서 영국만 350명에서 180명 사이에 걸쳐있어 100명 대 이상일 뿐 최근 일주일 동안 이탈리아는 80명 대, 프랑스는 60명 대를 유지해왔다. 특히 스페인은 1명~5명으로 완전히 줄어들었다.
총사망자 규모에서 영국은 4만 명 직전으로 세계 2위, 이탈리아는 3만3700명으로 4위이다. 스페인은 2만7100명으로 프랑스 다음의 6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