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민재 기자)
5일 오후 12시18분께 전남 무안군 몽탄면 서해안고속도로 무안 방면 17.2㎞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21분 만에 꺼졌다.
화재 직전 운전자가 갓길에 정차한 뒤 차량에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차량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6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 인근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 직전 운전자가 갓길에 정차한 뒤 차량에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차량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6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 인근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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