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훈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관내 368개 직업소개사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도점검을 8일부터 26일까지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직업소개사업소 지도점검은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명의대여 여부와 소개요금 과다징수, 허위장부 기재, 보증보험 미가입 여부 등이다.
이번 상반기 점검은 대면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업소에서 자율점검 후 등기우편,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도록 했다. 기존 점검 사항 외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표시해야 한다.
이번 직업소개사업소 비대면 점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정책과(02-3423-5583)로 문의하면 된다.
직업소개사업소 지도점검은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명의대여 여부와 소개요금 과다징수, 허위장부 기재, 보증보험 미가입 여부 등이다.
이번 상반기 점검은 대면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업소에서 자율점검 후 등기우편,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도록 했다. 기존 점검 사항 외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표시해야 한다.
이번 직업소개사업소 비대면 점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정책과(02-3423-5583)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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