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성남시청이 코로나19 13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성남시청에 따르면 136번 확진자는 수정구 수진2동 거주 50대로 감염경로는 양천구 부활교회 부흥회 참석으로 추정된다.
성남시청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추후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하 성남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코로나19] 관내 확진자(성남#136) 발생
◾️ 성남#136 (수정구 수진2동 거주자)
* 양천구 부활교회 부흥회 참석
6월 4일 검체채취
6월 5일 '양성' 판정
⚠️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심층역학조사 및 접촉자분류 실시
⚠️ 역학조사 후 동선 게시 예정
⚠️ 성남#133, 134, 135 관련 가천대학교 전수조사 결과 375명 전원 '음성' 판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성남시청에 따르면 136번 확진자는 수정구 수진2동 거주 50대로 감염경로는 양천구 부활교회 부흥회 참석으로 추정된다.
성남시청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추후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코로나19] 관내 확진자(성남#136) 발생
◾️ 성남#136 (수정구 수진2동 거주자)
* 양천구 부활교회 부흥회 참석
6월 4일 검체채취
6월 5일 '양성' 판정
⚠️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심층역학조사 및 접촉자분류 실시
⚠️ 역학조사 후 동선 게시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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