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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CAC 글로벌 서밋' 총정리 종합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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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준호 기자)
뉴시스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간 열린 'CAC(Cities Against Covid-19) 글로벌 서밋 2020'을 마무리하며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을 총괄 정리하는 '종합대담 세션'을 연다.

'CAC 글로벌 서밋 2020'은 감염병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를 화두로 이날까지 진행된다.

종합대담 세션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 스튜디오에서 화상으로 진행된다. 박 시장을 비롯해 김지윤 정치학 박사, 류밀희 TBS 기자, 이창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고재열 전 시사인 기자, 임승빈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 김성희 산업노동정책연구소 소장이 함께 한다.

종합대담 세션은 ▲글로벌 서밋 주요 뉴스 ▲'CAC 글로벌 서밋 2020' 성과와 과제 ▲시민대표 화상 인터뷰 ▲포스트 코로나 3가지 키워드 등으로 진행된다.

종합대담 세션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국문·영문 동시통역)와 TBS 라디오(TBS FM 95.1 Mhz)를 통해 생중계된다. 9일 오후 10시30분에는 TBS 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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