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남편을 향한 애정 표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17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한 사진은 남편의 41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기념 사진이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남편 토마스 새도스키와 함께 어린이용 말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사진과 함께 "여전히 당신에게서 눈을 못 떼겠어. 내 인생의 남자, 생일 축하해"라는 달콤한 멘트와 함께 남편을 향한 애정을 과감없이 드러냈다.
앞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배우 토마스 새도스키는 지난 2016년 9월 약혼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임신 소식을 알린 후, 2017년 3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오프 브로드웨이 쇼 'The Way We Get By'에서 처음 만난 뒤, 영화 '더 라스트 월드'에 함께 출연하며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17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한 사진은 남편의 41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기념 사진이었다.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사진과 함께 "여전히 당신에게서 눈을 못 떼겠어. 내 인생의 남자, 생일 축하해"라는 달콤한 멘트와 함께 남편을 향한 애정을 과감없이 드러냈다.
앞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배우 토마스 새도스키는 지난 2016년 9월 약혼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임신 소식을 알린 후, 2017년 3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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