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수혁 기자)
4일 부산 일부 지역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26.6도를 기록했다.이는 평년(23.9도)에 비해 2.7도 높은 것이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금정구 33.3도로 가장 높았고 이어 동래구 31.7도, 부산진구 31.0도, 북구 30.7도, 남구 28.8도, 사하구 28.5도 등을 나타냈다.
5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높은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부산기상청은 "5일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각각 예상된다"면서 "5일 오전까지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26.6도를 기록했다.이는 평년(23.9도)에 비해 2.7도 높은 것이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금정구 33.3도로 가장 높았고 이어 동래구 31.7도, 부산진구 31.0도, 북구 30.7도, 남구 28.8도, 사하구 28.5도 등을 나타냈다.
5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높은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부산기상청은 "5일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각각 예상된다"면서 "5일 오전까지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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