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유 퀴즈 온더 블럭' 덕률풍 뜻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박선영 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최근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박선영은 "첫 스케줄이라 멋 부리고 왔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박선영은 "1896년 덕수궁에 우리나라 최초의 '이것'이 설치됐다. 고종은 '이것'으로 신하들에게 명을 내리면 신하들이 큰절을 네번 한 후 엎드린 채로 사용했다고 한다. 이것은 무엇일까"라는 퀴즈를 받았다. 이에 고민하던 박선영은 "나팔"이라고 대답했지만 오답이었다.
'덕률풍'이란 전화기의 영문 '텔레폰'을 소리대로 한자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애 아나운서였는데(A**)", "뽀디누나 스브스가 아닌 타방송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이**)", "우리뽀디 어느 방송국 어떤 프로그램이든 뽀디에게 꼭 맞는 프로와 함께 활발한 방송활동 기대할게요(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그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영된다.
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박선영 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최근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박선영은 "첫 스케줄이라 멋 부리고 왔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박선영은 "1896년 덕수궁에 우리나라 최초의 '이것'이 설치됐다. 고종은 '이것'으로 신하들에게 명을 내리면 신하들이 큰절을 네번 한 후 엎드린 채로 사용했다고 한다. 이것은 무엇일까"라는 퀴즈를 받았다. 이에 고민하던 박선영은 "나팔"이라고 대답했지만 오답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애 아나운서였는데(A**)", "뽀디누나 스브스가 아닌 타방송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이**)", "우리뽀디 어느 방송국 어떤 프로그램이든 뽀디에게 꼭 맞는 프로와 함께 활발한 방송활동 기대할게요(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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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