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하성운이 올라운더 선발대회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지난달 12일부터 오늘(3일) 오후 5시까지 팬플러스를 통해 진행된 올라운더 선발대회에서 하성운이 139,017,018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오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컴백을 앞둔 하성운을 응원하기 위해 팬클럽 ‘하늘’이 나선 결과다. 이들은 3위를 달리던 중 투표 종료를 앞두고 막판뒤집기에 성공, 3위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하성운은 이번 앨범에서도 작사·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예능 ‘위플레이 시즌2’ 출연도 확정지어, 음악부터 예능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올라운더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팬플러스 측은 1위에게 팬들이 디자인한 온라인 인스타그램 광고, 7일동안 1위 연예인의 이벤트 카페를 개최하는 등 선물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라운더 선발대회 순위로는 2위 스트레이키즈의 방찬(92,881,290표), 3위 엑소(EXO) 카이(67,400,880표). 4위 방탄소년단(BTS) 제이홉(29,505,977표), 5위 빅톤 한승우(24,033,565표)가 뒤를 이어었다.
한편 하성운은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트와일라잇 존(Twilight Zone)’으로 컴백한다.
지난달 12일부터 오늘(3일) 오후 5시까지 팬플러스를 통해 진행된 올라운더 선발대회에서 하성운이 139,017,018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오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컴백을 앞둔 하성운을 응원하기 위해 팬클럽 ‘하늘’이 나선 결과다. 이들은 3위를 달리던 중 투표 종료를 앞두고 막판뒤집기에 성공, 3위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팬플러스 측은 1위에게 팬들이 디자인한 온라인 인스타그램 광고, 7일동안 1위 연예인의 이벤트 카페를 개최하는 등 선물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라운더 선발대회 순위로는 2위 스트레이키즈의 방찬(92,881,290표), 3위 엑소(EXO) 카이(67,400,880표). 4위 방탄소년단(BTS) 제이홉(29,505,977표), 5위 빅톤 한승우(24,033,565표)가 뒤를 이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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