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변상현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4~5일 청년 신규일자리 창출사업과 서울형뉴딜일자리 사업 참여 대표자, 관리자를 대상으로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은평구인권센터는 매년 관내 시설종사자, 주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민간위탁기관, 비영리단체 등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회차당 15명 내외로 교육이 진행된다.
대표자들은 은평구인권센터에 상담 접수됐던 사례들을 중심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대응, 노동 권리에 대한 이해, 근로기준법상 권리와 의무 등에 대해 배운다.
은평구인권센터는 매년 관내 시설종사자, 주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민간위탁기관, 비영리단체 등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회차당 15명 내외로 교육이 진행된다.
대표자들은 은평구인권센터에 상담 접수됐던 사례들을 중심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대응, 노동 권리에 대한 이해, 근로기준법상 권리와 의무 등에 대해 배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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