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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비밀’ 성유리(Sung Yu Ri), 갈소원을 향한 모성애 ‘울컥’

  • 황누리 기자
  • 승인 2013.05.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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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누리 기자] 드라마 '출생의 비밀' 성유리가 갈소원을 향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출생의 비밀(극본 김규완, 연출 김종혁)'에서 극중 성유리가 갈소원을 두고 유준상을 설득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 성유리(Sung Yu Ri) / 해당 영상 캡처


이날 방송된 '출생의 비밀'에서 '이현(성유리 분)'은 '해듬(갈소원 분)'을 만나러 '경두(유준상 분)'가 얹혀사는 '태수(임형준 분)'의 옥탑방을 찾았고 좁은 집에서 남자들과 함께 지내며 야단맞고 우는 '해듬'의 모습에 화나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이현'은 '해듬'을 데려가려는 '경두'에게 "학비가 비싸서 엄마가 혹시 못 대주면 미안해 할까 봐 학교 다니는 내내 장학금 놓치지 않으려고 잠도 덜 잤다"며 "'해듬'이가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엄마한테 미안해 하지않고 당연히 누려도 되는 걸 누린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주고 싶다"고 모성애를 드러냈다.

또한 딸과 못 헤어진다는 '경두'에게 '이현'은 '해듬이'가 누구랑 살지 결정할 권리가 있다고 이야기해 앞으로 이들이 어떤 행보를 걸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출생의 비밀'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