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이연희가 오늘(2일) 결혼식을 올리고 가정을 꾸린다. 결혼 소식을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렸던 이연희가 남편을 맞이한 이후에도 팬들에게 소식을 전하게 될지 여부에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2일 배우 이연희는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고 가정을 꾸린다. 이연희의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연희는 지난달 15일 팬카페를 통해 "제가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한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이연희는 "양가 부모님과 친지들만 모시고 작은 예식을 올리게 됐다"라며 "조심스러운 시기에 간소한 예식으로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 한다"고 전했다.
배우 이연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그의 결혼 사실을 인정하며 "비연예인인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 장소 및 시간 등 결혼식 관련 세부 사항은 비공개"라는 입장을 전했다.
오늘(2일) 이연희가 결혼식을 올린 뒤 팬카페나 인스타그램 등 개인 창구를 통해 다시 한 번 팬들에게 소식으르 전하게 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연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팬들은 꾸준히 축하의 의미가 담긴 댓글과 글을 남기고 있다.
배우 이연희의 남편이 될 예비 신랑의 나이와 직업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일각에서는 이연희와 남편이 교회 등 종교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으나 이 역시 사실이 확인된 바는 아니다.
이연희는 올해 드라마 '시네마틱드라마 SF8 - 만신'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시네마틱드라마 SF8 - 만신'에는 이연희 뿐 아니라 이동휘와 김한나 등이 출연한다.
2일 배우 이연희는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고 가정을 꾸린다. 이연희의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연희는 지난달 15일 팬카페를 통해 "제가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한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이연희는 "양가 부모님과 친지들만 모시고 작은 예식을 올리게 됐다"라며 "조심스러운 시기에 간소한 예식으로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 한다"고 전했다.
배우 이연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그의 결혼 사실을 인정하며 "비연예인인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 장소 및 시간 등 결혼식 관련 세부 사항은 비공개"라는 입장을 전했다.
오늘(2일) 이연희가 결혼식을 올린 뒤 팬카페나 인스타그램 등 개인 창구를 통해 다시 한 번 팬들에게 소식으르 전하게 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연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팬들은 꾸준히 축하의 의미가 담긴 댓글과 글을 남기고 있다.
배우 이연희의 남편이 될 예비 신랑의 나이와 직업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일각에서는 이연희와 남편이 교회 등 종교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으나 이 역시 사실이 확인된 바는 아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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